안녕하세요.
지콘스튜디오입니다.
지콘스튜디오가 카카오워크와 협업하고 있다는 소식을 지난 포스팅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설마 아직 소식을 모르고 계신다고요?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보세요
👉 지콘스튜디오 x 카카오워크 드디어 함께하다!
지콘스튜디오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업무용 협업 툴 카카오워크 내에 들어가 있어요. 카카오워크를 사용하시는 모든 분들은 여전히 번역의뢰비용의 20%를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이점 참고하셔서 큰 도움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카카오워크 1주년페이지
모기업 Twigfarm 산하 지콘스튜디오는 카카오워크와 2021.09.08 부터 동행하고 있어요.
카카오워크 내에 “확장서비스” 항목을 통해, 지콘스튜디오 봇을 활성화하시면 더 자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카카오워크 1주년 성장일지를 보시면 지콘스튜디오(Twigfarm)의 족적이 나타나 있어요.
All-in-one 종합 업무 플랫폼으로서 기업에 필요한 기능을 모두 제공한다는 카카오워크의 슬로건이 지콘스튜디오를 장착하고 얼마나 더욱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카카오워크의 “협력사”를 번역한 부분인데요. 단순히 “Partners” 라고 나타내지 않고, EcoSystem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나타낸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coSystem은 “생태계”라는 뜻이 있지만, IT분야에서는 여러 기업이 리더기업을 중심으로 경쟁과 협력을 통해 공생하고 함께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지칭해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수 많은 단어 중에 EcoSystem을 사용해서 “연결”과 “상생”을 나타낸 표현에 새삼 다시 한번 번역이 주는 묘미를 느끼게 됩니다.
카카오워크 지콘스튜디오 봇은 아래와 같은 분들께 무척 유용합니다.
1. 외국어로 이메일을 보낼때 ‘이 표현이 맞나’ 싶은 분께,
2. 글로벌 기업간의 의사소통을 좀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하고 싶은 분께
3. 번역기의 힘을 빌려봐도, 외국어는 잘 몰라서 번역기에 돌린 표현이 정확한지 긴가민가 하시는 분께
4.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고려한 프로 시간절약러
다음에도 좋은 소식을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오늘도 Wel-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