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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야기
번역소식지
김치는 중국어로 泡菜가 아니라고? (낚시X) 50여종 김치, 영어로 중국어로
2022-01-20
떡 이름 영어로 중국어로, 필요할 때 꺼내드세요! (60여종)
2022-01-18
긱 이코노미 특집 I 크라우드워커와 번역사?!
2021-12-31
나의 번역물, 저작권은 모두 내꺼?
2021-12-28
왕갈비는 영어로 King Galbi도, Big Galbi도 아니라고?
2021-12-23
음식번역 I 한식 영어표기의 정석 feat.국탕찌개전골
2021-12-21
중국어 번역가로 산다는 것 (with 차라)
2021-12-16
아형에 나온 껌, 보일러는 영어일까? (Feat.외국어와 외래어)
2021-12-14
어학시험 만점 I 5개국어 능력자 폴리글랏을 만나다 #2
2021-12-09
어학시험 만점 I 5개국어 능력자 폴리글랏을 만나다 #1 (Feat.아마존 재팬)
2021-12-07
슬랙/노션/유튜브용 영어는 따로 있다?! with 텔라 진유하 대표
2021-12-02
코엑스 소프트웨이브 2021 I 전시회 영어의 현지화
2021-12-01
외래어표기 랜선여행 I 그랜드캐넌? 그랜드캐니언?
2021-11-30
8년차 중국어 I 해외파 vs 국내파
2021-11-25
외래어표기 랜선여행I 옥스포드인가? 옥스퍼드인가?
2021-11-23
외래어표기 랜선여행 I 푸켓일까 푸껫일까
2021-11-18
문장부호 I 어디까지 아세요?
2021-11-16
국내최초, 번역기 돌린 가사로 랩하기 (Feat. 라네스터 스코프)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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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P 용어사전의 편찬과정 &구글 번역 비교
지콘스튜디오의 자연어 처리(NLP) 용어 사전? 그게 뭘까요? 우리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오늘도 정글로 출근!! 인간번역기를 위한 생존 안내서
‘오늘도 정글로 출근하는 인간 번역기를 위한 생존 안내서'는 평범한 직장인이 번역과 관련해 회사에서 겪을 만한 상황을 가정한 글입니다.
비교해 보아야 정확하다. 번역도 그렇다.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다 보니 일상이나 업무 중 다양한 이유로 번역이 필요하곤 합니다. 예를 들어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난 자신이 없더라도) 갑작스레 영어로 문서나 이메일을 써야하는 순간이 오기도 하죠.
번역사들의 수다 Episode 5, 웹콘텐츠 번역
맞아. 웹소설, 웹툰 번역이 한 작품 시작하면 오랫동안 진행되다 보니 지루할 때도 있는데, 나름 생각지 못한 보람도 있고 지금 같은 비수기에는 큰 도움이 되니 통역을 안 하고 번역만 하는 나 같은 사람들에게는 정말 중요해.
영상 자막은 어떻게 번역할까?
영상자막을 번역하면서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고 계시진 않나요? 한번 체크해보세요~
글로벌 브랜드는 어떻게 현지화할까?
글로벌 브랜드의 멋진 슬로건이나 캠페인을 보면 “대체 누가 번역했을까?”, “원문은 뭐길래?”하는 의문과 함께 감탄을 하곤 합니다. 해당 브랜드의 첫 인상이자, 장기적으로는 그 브랜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되기 때문이죠.
오역이라뇨? 초월번역입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마지막 장면을 기억하시나요? 메릴 스트립이 연기한 미란다가 운전기사에게 “go”라는 대사 한 마디를 던집니다. 미란다가 평소에도 잘 하는 말이었습니다. “가” 내지는 “출발해”라고 번역해도 손색없겠죠.
번역사들의 수다 Episode 4, 출판번역편
번역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만의 번역서 한 권 내고 싶다는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하지만 일반 기술 번역을 많이 해본 번역사들조차 어떻게 해야 내가 번역한 책을 서점에서 만날 수 있을지 막연한 것이 사실입니다.
직역과 의역, 그리고 초월 번역
이 번역은 너무 직역(直譯)이야 이건 의역(意譯)을 해야 해, 흔히 번역된 문장이나 글을 보며 이런 말들을 하곤 합니다. 잘 된 번역은 의역이 잘 되었다, 어색한 번역에는 너무 번역투라는 평가가 따라붙기도 합니다. 그러나...
무한경쟁시대 생존의 길 3, 번역사편
지난주까지 무한경쟁 시대에 돌입한 번역 분야에서번역 회사가 생각해봐야 할 것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번역계의 구성원은 번역 회사만이 아닙니다. 어쩌면 번역이라는 일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번역사 역시 무한경쟁 시대를 대비해야 하는 ...
무한경쟁시대 생존의 길 2, 번역회사편
기술의 발전과 함께 번역도 끊임없이 변화해왔습니다.번역 업무를 생각해 보면 단순히 컴퓨터로 타이핑을 하며 진행하는 작업을 떠올릴 것이고, 번역 의뢰도 전화나 메일로 하는 것이 여전히 익숙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작은 변화들이 일고 있습니다.
무한경쟁시대 생존의 길 1, 번역회사편
그야말로 무한 경쟁 시대입니다. 어느 특정 분야가 아니라 모든 산업이 그렇습니다. 물론 우리의 번역 시장도 예외가 아닙니다.
번역사들의 수다 Episode3 번역시장의 미래
어느새 올 한 해도 저물고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올 한 해는 프리랜서 통번역사로서 다양한 경험도 했지만,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황 때문에 생각치 못한 변수와 돌발의 연속이었던 것 같습니다.
번역인을 만나다 3, 인하우스 번역사편
'인하우스(in-house)'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말 그대로 회사나 조직 내부를 뜻하는데요, 이 인하우스가 붙는 직업이 꽤 있습니다.
매생이 전복죽 = Every Life is Ruined?
얼마 전 재미있는 사진을 한 장 보았습니다. '매생이 전복죽'이라는 메뉴 안내판 인데, 그 아래 적힌 영문 표기가 제 눈길을 끌었습니다. 'every life is ruined'? 처음에는 명언 글귀인 줄 알았는데...
닮은 듯 많이 다른 통역과 번역
통역과 번역, 흔히 쓰는 말이지만 이 둘의 차이를 모르고 혼용하여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역과 번역을 모두 하는 통번역사도 많죠. 하지만 사실상 이 둘은 용어 뿐만아니라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번역을 더욱 매끄럽게, 윤문
번역에 글의 기반이 되는 원문이 있다는 점을 제외한다면, 번역 역시 일종의 글쓰기 입니다. 읽히기 위해 존재하고, 읽는 사람에게 잘 읽히고 이해가 돼야 좋은 번역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번역을 할수록 글을 읽을 누군가를 배려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기계번역의 단짝, 포스트 에디팅
포스트 에디팅(Post-editing, PE)이란, 단어 그대로 추후에 이루어지는 에디팅, 수정 내지는 감수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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